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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8
댓글목록
강정태님의 댓글

으~아~, 얼큰~헌 매운탕 생각에 침이 지르르르....
글고 이런 때는 못허는 술이라도 한 잔, 크~하~~~
서재근님의 댓글

역시그쪽이 먹거리가 풍성 합니다.
이용훈님의 댓글

역기고 매달리고
정겨운 바닷가의 풍경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가자미에 청어에.... 그러고 보니 요즘 과메기가 정말 맛있을 때인데...
이치환님의 댓글

어? 돼지털??? 잘못 체크하신 건 아닌가유?
돼지털이라면 토하시는 분이...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어? 돼지털??? 잘못 체크하신 건 아닌가유?
돼지털이라면 토하시는 분이...ㅋㅋ |
ㅎㅎㅎ....누가 토하는데유?
조종묵님의 댓글

저도 이거 꼭한번 따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동균님의 댓글

김대석 선배님의 과메기 얘기가 올라와서,
갑자기 작년에 회사 선배가 선배 집에서 직접 잡아 이맘쯤 보내준 과메기가 생각이 납니다. ㅋㅋ
정철우님의 댓글

전 입맛만 다십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뒤에 걸쳐져있는 파도 역시 생선이 펄펄 뛰는것을 도와주네요.
줄에 걸려있는 친구들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아 .. 왜 저렇게 싱싱해 보이는겁니까.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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