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1-04-16 11:03

차 한잔 마시면서 사진책 보노라면 참 행복할것 같습니다...ㅋ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1-04-16 11:18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1-04-16 11:58

고고한 선비의 글 읽는 낭낭한 소리가, 벗꽃속에 울려 퍼지는듯 합니다.

한용운님의 댓글

한용운

11-04-16 13:01

멀리가지 않아도 고생하신 덕에 마음이 편한 풍광에 머울다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11-04-16 14:14

만남을 연상하게 합니다.
드디어 어렵사리 만나 악수(?)하는 두나무.
하나(그린)는 나뭇잎으로 하나(핑크)는 꽃잎을 내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