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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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태양도 지쳤다
뚬벙을 녹이는 바다의 아침
잿물 양은 솥 닦듯이
뻘을 닥달 하건만
겨울은 깊고도 깊어
얼런 없다
눈은 없는 집 제사 닥아 오득끼
자주 내리고
날 선 서해바람
소금물도 얼어 붙었으니
뱃길 곤궁하기가
비수 같다
발이 묶여 얼음 땡... 배 배 배....
어제나 바다로 나설꼬
2012. 1. 31
어야 씀
안산 / 대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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