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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

허영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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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1-31 20:40
  • 조회1,024
  • 댓글2
  • 총 추천21
  • 설명.



    뱃길



    태양도 지쳤다
    뚬벙을 녹이는 바다의 아침

    잿물 양은 솥 닦듯이
    뻘을 닥달 하건만

    겨울은 깊고도 깊어
    얼런 없다

    눈은 없는 집 제사 닥아 오득끼
    자주 내리고

    날 선 서해바람
    소금물도 얼어 붙었으니

    뱃길 곤궁하기가
    비수 같다

    발이 묶여 얼음 땡... 배 배 배....
    어제나 바다로 나설꼬



    2012. 1. 31
    어야 씀




    안산 / 대부도




    .
추천 21

댓글목록

김진수1님의 댓글

김진수1

흑백이 질감이 느껴집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진수1
흑백이 질감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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