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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약

허영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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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2-03 22:19
  • 조회992
  • 댓글2
  • 총 추천18
  • 설명.




    맹약




    언제 부터인가
    바위같이 굳은 맹서는 없어졌다

    붉은 날들이
    그렇게 흘러가 버렸지...

    이 세상에 변치 않는 건 많지만
    변치 않는 사람이 있을까

    허공을 질러 러시한 새 세상은
    신 인류를 낳았다

    모두 그 신인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
    옛 것은 잊어야 하느니....

    변하는 것을 두고
    어찌 바위를 들어 맹약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며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는다



    2012. 1. 3
    어야 씀



    일산 / 호수공원




    .
추천 18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석을 버리고 가는 저두분들 십리도못가서 발병날겁니다...ㅎ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석을 버리고 가는 저두분들 십리도못가서 발병날겁니다...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배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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