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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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약
언제 부터인가
바위같이 굳은 맹서는 없어졌다
붉은 날들이
그렇게 흘러가 버렸지...
이 세상에 변치 않는 건 많지만
변치 않는 사람이 있을까
허공을 질러 러시한 새 세상은
신 인류를 낳았다
모두 그 신인류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
옛 것은 잊어야 하느니....
변하는 것을 두고
어찌 바위를 들어 맹약을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며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는다
2012. 1. 3
어야 씀
일산 / 호수공원
.
추천 18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석을 버리고 가는 저두분들 십리도못가서 발병날겁니다...ㅎ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의미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석을 버리고 가는 저두분들 십리도못가서 발병날겁니다...ㅎㅎ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선배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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