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2-07-11 10:36

여긴 못가봤습니다!

멋쟁이 형수님 걸음걸이를 보니 뭉게구름처럼

둥실둥실 떠있는 기분인것 같습니다....ㅎㅎ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12-07-11 10:50

여태 그것을 모르셨는지... 설마...
사진이 주는 분위기 역시 경쾌, 상쾌합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2-07-11 11:21

맑고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포럼에 올리신 글과 사진도 너무 부러웠습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2-07-11 11:29

정말 상쾌한 풍경입니다.

마음이 덩달아 들뜹니다 ㅎ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2-07-11 11:53

보는 사람에 마음도 상쾌합니다.
떠 있는 저구름도 좋쿠요.
아주머님 기분 상쾌 하실만 합니다.
잘 보고 있읍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2-07-11 15:03

발걸음이 완전 가벼우신듯합니다.
(백화점에서보다 훨씬더...ㅎ, 우리집 소녀는 백화점에선 날라다닙니다.)
저도 상쾌하네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2-07-11 20:02

북구의 상쾌함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듯 합니다.
맑고 투명하니 아름다운 풍광에 아름다운 소녀로군요 ^ ^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2-07-12 02:55

하늘도 땅도 햇살도 모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멋진 작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8-01-09 06:56

오늘 또 보고 감니다
상꽤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