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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그리네

허영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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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7-11 20:27
  • 조회953
  • 댓글3
  • 총 추천22
  • 설명.


    뙤약 볕 삼매경 가면을 쓰고 앉아
    배를 그리네

    저 배는 님의 손을 거쳐
    새로 가두어 지리니

    허구 많은 날들 중에
    배와 바다가 담긴 오늘 님의 마음 속 그림을
    한 컷의 거친 필름에 담는다

    누가 또 이러는 나를 보는가
    모르지....

    세상에 우리는
    인연을 모르는 채로 살아 가니까


    [충남 / 서산 / 대산면 / 돗곶리]

    .
추천 22

댓글목록

윤병권님의 댓글

윤병권

열매는 꽃을 모르고, 꽃은 씨를 모르고, 씨는 나비를 모르고, 나비는 땅속 뿌리를 모르나 이들의 인연 과정을 나무라 부르듯이, 알 수 없는 너와 나의 인연을 우리는 삶이라고 부르고 있네.
_____ 님의 좋은 시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았는데 시의 의미를 훼손했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윤병권
열매는 꽃을 모르고, 꽃은 씨를 모르고, 씨는 나비를 모르고, 나비는 땅속 뿌리를 모르나 이들의 인연 과정을 나무라 부르듯이, 알 수 없는 너와 나의 인연을 우리는 삶이라고 부르고 있네.
_____ 님의 좋은 시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았는데 시의 의미를 훼손했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별 말씀을요~~~^^
오히려 과분한 댓글입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작가가 작가를 찍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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