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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뙤약 볕 삼매경 가면을 쓰고 앉아
배를 그리네
저 배는 님의 손을 거쳐
새로 가두어 지리니
허구 많은 날들 중에
배와 바다가 담긴 오늘 님의 마음 속 그림을
한 컷의 거친 필름에 담는다
누가 또 이러는 나를 보는가
모르지....
세상에 우리는
인연을 모르는 채로 살아 가니까
[충남 / 서산 / 대산면 / 돗곶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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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병권님의 댓글
윤병권
열매는 꽃을 모르고, 꽃은 씨를 모르고, 씨는 나비를 모르고, 나비는 땅속 뿌리를 모르나 이들의 인연 과정을 나무라 부르듯이, 알 수 없는 너와 나의 인연을 우리는 삶이라고 부르고 있네.
_____ 님의 좋은 시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았는데 시의 의미를 훼손했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윤병권
열매는 꽃을 모르고, 꽃은 씨를 모르고, 씨는 나비를 모르고, 나비는 땅속 뿌리를 모르나 이들의 인연 과정을 나무라 부르듯이, 알 수 없는 너와 나의 인연을 우리는 삶이라고 부르고 있네.
_____ 님의 좋은 시에 대한 느낌을 적어보았는데 시의 의미를 훼손했는지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
별 말씀을요~~~^^
오히려 과분한 댓글입니다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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