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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의 산사

허영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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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07-13 10:56
  • 조회841
  • 댓글4
  • 총 추천23
  • 설명.



    칠월의 한낮
    큰 절에도 찾는 이가 없다


    새도 숨고
    바람도 오늘은 쉰다


    다만 신전 아래
    승이 객처럼 걸어가네


    복을 빌려고 찾지는 마라
    부처님도 골 아프다


    왜 일까
    사람이 없으니 꼭 절간 같다




    [경기도 / 파주시 / 심학산 / 약천사]



    .
추천 23

댓글목록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복을 빌려고 찾지는 마라
부처님도 골 아프다

ㅎㅎㅎㅎ......재미있는 글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복을 빌려고 찾지는 마라
부처님도 골 아프다

ㅎㅎㅎㅎ......재미있는 글입니다!



제 복을 빌려고 복닥거리는
이기적인 절이 떠 올라서 이사진을 올려 보았습니다~~^^;;;

절이 복을 비는 곳인지.....ㅎㅎㅎ
욕심을 비우는 곳인지....

고맙습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복 비는곳도 아니요, 욕심 비우는곳도 아닙니다.

절을 왜 법 도량이라고 하는지? 깊게 생각해볼 일입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복 비는곳도 아니요, 욕심 비우는곳도 아닙니다.

절을 왜 법 도량이라고 하는지? 깊게 생각해볼 일입니다.


법도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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