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가 [廢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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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廢家]
처음 새집을 짓고
그대 기뻤던 때를 생각하노니
백년도 견디지 못하고
흙으로 돌아간지 몇 해인가
무상한 세월속에
나 또한 헐었으니 누가 다시 오랴
2012. 9. 28
어야 씀
[경기도/고양시/독박골]
.
추천 22
댓글목록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인생도 백년을 못가는데 새집도 백년을 못가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요.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가까운 고양시에 이런 곳이 있다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즐거운 명절 맞으시길...^^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추석 즐겁게 보네세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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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박찬민
인생도 백년을 못가는데 새집도 백년을 못가네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세월은 거스를 수 없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맞으세요~~^^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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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이혜근
가까운 고양시에 이런 곳이 있다니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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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계신가 봅니다~~혜근님~~^^
언제라도 연락 주시고 오세요 제가 모실께요~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맞으세요~~^^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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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강희경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맞으세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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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이치환
즐거운 명절 맞으시길...^^
|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맞으세요~~^^
고맙습니다~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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