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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의 터
이치환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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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2-10-05 21:02
638
8
27
- 설명이 흙담 길이 언제 헐릴지, 아직도 남아있는 게 신기하면서도 애틋합니다.
흙담이 그대로인 건 가난하기 때문이니까...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12:10:04 23:20:36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27
댓글목록
김경호7님의 댓글
김경호7
촬영지가 어딜까요? 정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오랫만에 고향같은 풍경을 대해봅니다.
윤병권님의 댓글
윤병권
정취를 이어가면서 가난이 끊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와 정말 멋지네요....색감좋습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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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김경호7
촬영지가 어딜까요? 정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오랫만에 고향같은 풍경을 대해봅니다. |
경북 산골입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인용:
|
원 작성회원 : 윤병권
정취를 이어가면서 가난이 끊기는 방법이 없을까요?
|
자식들이 모두 도시로 떠나가버려, 늙어버린 부모들 힘으론 어찌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돌아가시면 그 후 자식들이 헐값에 팔아서 나눠 갔겠죠. 그러면 새 주인이 흙담을 헐고 새집을...
많은 집들이 그렇게 변했습니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