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17 하일리겐슈타트 (빈 북쪽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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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라이카도 들고 가긴 했는데 사용이 불편해서 거의 쓰질 못 했네요. ㅠㅠ
추천 25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포도알이 모니터를 뚫고 튀어 나옵니다~~!!!
박 하루유키님의 댓글

어릴적 집에서 과일장사 할때 언제나 어머니께서
절 위해 청포도를 남겨주시던게 생각납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했던 과일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지난번 계속 사용하시던 그 카메라인줄 알고... 참 이 카메라 대단한 색감이구나.. 하고 생각했
습니다만 설명을 보니 엠구군요... 뿌듯합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지난번 계속 사용하시던 그 카메라인줄 알고... 참 이 카메라 대단한 색감이구나.. 하고 생각했
습니다만 설명을 보니 엠구군요... 뿌듯합니다. |

그 비싼 카메라와 렌즈를 사 놨는데 꼴랑 백 만원대 카메라와 렌즈에 밀리면 어쩔까 하구요.
사실 저 포도를 찍을 때 E-M5로 찍은 게 있는 데 조금 더 누런 색이 들어가더군요.
해상도는 그 놈이 그 놈이었습니다.
체감 상으론 사실 비싼 라이카 렌즈, 바디가 좀 무색합니다.
요즘 디카들 대단한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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