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탓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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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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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찬민님의 댓글

노즈넉한 절집의 표현이 멋집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뭐 저질러 보지도 못하고... 아픈 세월만 살고 있는 저로서는...^^ 저지르고 속죄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요즘은 부럽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저질러 보지도 못하고 괜히 저지른 사람 탓하고 흉보고 ...
슬그머니 안위하고 .. 뭐가 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찬민
노즈넉한 절집의 표현이 멋집니다.
|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뭐 저질러 보지도 못하고... 아픈 세월만 살고 있는 저로서는...^^ 저지르고 속죄하는 사람들일지라도...
요즘은 부럽습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우님~~^^!!!!
많이 저지른 듯이 보이든데....ㅋㅋㅋㅋ===33=333

허영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지건웅
저질러 보지도 못하고 괜히 저지른 사람 탓하고 흉보고 ...
슬그머니 안위하고 .. 뭐가 답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저지름의 차이 이겠지요^^~
사람이 가진 객관성의 차이이기도 하겠습니다~~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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