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2-11-06 10:54

이거시 머시여 시방?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2-11-06 11:20

앙드레 케르테즈도 보고 놀랄 만한 정말 멋진 부감시선입니다..

스치고 지나가는 낮은 빛이 드러내 주는 질감도 참 좋군요..

침동식 스미크론의 두툼하고 포근한 느낌 참 오랫만인듯 합니다..

50년도 초기에 잠시 나왔던 스크류마운트용 다이아몬드 헤드 침동 스미크론 추천해봅니다.. 제가 지금껏 써봤던 침동 스미크론중에 가장 인상적이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러나 렌즈가 뭐 그리 중요할까요, 작가의 감성과 열정만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2-11-06 11:33

날아다니면서 담으셨군요 ㅎ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12-11-09 11:10

뭐하는지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