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에서.. (19이하 , 임산부 클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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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거 찍으며 엄청 겁 먹었읍니다.
낡은 건물 옥상 에서 혼자........
묘한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아주 음침한 곳이더군요.
추천 30
댓글목록
정승진님의 댓글

헉~~~
혼자 다니시지 마셔요
정진화님의 댓글

깜놀했습니다........... ^^
송춘광님의 댓글

아...유 무서워....
서재근님의 댓글

저도 엄청 놀래고 무서웠거든요.
그냥 사장시켜 버리기에는 왠지 억울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김대석님의 댓글

여기 좀 데려가 주세요... 안개낀 새벽에... 꼭 데려가 주세요.
김형옥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여기 좀 데려가 주세요... 안개낀 새벽에... 꼭 데려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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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 ㅎ
꼭 혼자 가세요^^
이치환님의 댓글

여기 어딘가요? 급 땡깁니다. 저 손 하나만 들고 올 수 있다면...
손창익님의 댓글

토막살인 사건의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사진제목에 ( ) 해서, "19이하 , 임산부 클릭금지"라는 문구를...ㅋ
서재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손창익
토막살인 사건의 현장을 보는듯 합니다.
사진제목에 ( ) 해서, "19이하 , 임산부 클릭금지"라는 문구를...ㅋ |
시킨대로 했는데....
왠지 더 열어 볼것 같다는...
ㅎㅎ
서재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여기 어딘가요? 급 땡깁니다. 저 손 하나만 들고 올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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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원하시건,
무엇을 상상 하시건,
기대 이상이라 확신 합니다.
보이는건 빙산의 일각 입니다.
아무도 없으니 그냥 들고 오면 될것 같은대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걱~~!!!!!!!!!!!!!!!!!!
최재성님의 댓글

꿈에 나타날까 무서운 곳이지요... ^^
저는 발은 못 밨는데~!
이렇게 구성하니 정말 사건 현장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아! 서선생님... 진짜저 좀 데불고 가 주세요...^^
서재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유영
아! 서선생님... 진짜저 좀 데불고 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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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시면 출사 계획 잡지요.
얼굴 몸통 다 있어요.
좋은건 초상권이 없구요.
찍기전에 양해 안구해도 되구요,
이세연님의 댓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