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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믿지 ?
허영주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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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11-30 18:22
701
12
24
- 설명.
[충남/ 태안군/ 만리포]
.
추천 24
댓글목록
이성호A님의 댓글
이성호A
바다의 추억과 '오빠 믿지?'라는 글이 인상적 입니다.
아름다운 시와 함께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귀도 밝으시네. 아니군 상상력이 풍부하시네...ㅎ
갯벌 물기를 보니 밀물인데 조금 더 지체하다가 발이 뻘에 빠질텐데...좀 걱정.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포즈가 오빠 한번 믿어봐~~~인데요 ^^
손창익님의 댓글
손창익
그림자가 참 예술입니다.
오빠를 믿어야지요
그냥 보내지 않을걸로.....ㅎ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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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손창익
그림자가 참 예술입니다.
오빠를 믿어야지요 그냥 보내지 않을걸로.....ㅎ |
'오빠 믿지'? 가 잘 안되는 케이스군요^^?~ㅋㅋㅋㅋ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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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정승진
포즈가 오빠 한번 믿어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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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어도 할 수 없긴 한데.....ㅋㅋㅋ
과연 오빠가 그 마음을 헤아려 낼지....
ㅋㅋㅋ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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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이치환
귀도 밝으시네. 아니군 상상력이 풍부하시네...ㅎ
갯벌 물기를 보니 밀물인데 조금 더 지체하다가 발이 뻘에 빠질텐데...좀 걱정. |
빠지는 것이 1단계 작전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초 망원이라서 무슨 소리를 하는 지는
셔터를 끊으며 상상으로 들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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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이성호A
바다의 추억과 '오빠 믿지?'라는 글이 인상적 입니다.
아름다운 시와 함께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
고맙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소녀가 아무래도 저런 파도 가까이에 익숙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금은 당장 낯설어도 익숙해지면 못헤어나올걸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현소님의 댓글
박현소
멋진 사진과 재미난 글 잘 보았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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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지건웅
소녀가 아무래도 저런 파도 가까이에 익숙하지 않은 모양입니다.
지금은 당장 낯설어도 익숙해지면 못헤어나올걸요.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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