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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옥천 군북면,,
어머님 49재를 모시고 오는길에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MM todne이 자리잡혔군요.^^
어머니 49제라는 표현에 좀 놀랐습니다.
갑자기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 졌고요.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이치환
MM todne이 자리잡혔군요.^^
어머니 49제라는 표현에 좀 놀랐습니다. 갑자기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 졌고요. |
네,선배님
오늘 선영에서 49재 올리고 여러 생각에 인근을 좀 다녔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네요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정승진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네요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아 ~~~~~~~ 그러셨군요!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아 ~~~~~~~ 그러셨군요!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말씀 감사합니다,선배님
염상협님의 댓글

어떻게 위로 말씀 전할수있을까 했었습니다.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사진에서 뵈었던 어머님의 곱고 자상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염상협
어떻게 위로 말씀 전할수있을까 했었습니다.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덕경
사진에서 뵈었던 어머님의 곱고 자상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명복을 빕니다. |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또 많은 것이 잊혀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늦게나마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김 용주
늦게나마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극낙 왕생을 빕니다. 나무아미 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홍경태1님의 댓글

원 작성회원 : 송안호
극낙 왕생을 빕니다. 나무아미 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
송안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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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49제
님 가시고 마흔 아홉 날
세상의 어느 한 섶에도 눈물 아닌 것이 없다
깃털 만큼 이라도 내게 남은 건
님의 영혼...님의 흔적....
날이 갈수록 더 서럽고
더 그리우니.....
무엇으로 텅 빈 이 가슴을 채우고
새 날을 살아 갈까
가시고 돌아서니 거룩하고 거룩하신
아....어머니.....
2012. 11. 30
어야 씀
무엇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할까요...
늦게 나마
거룩한 가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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