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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 里

홍경태1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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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11-30 20:43
  • 조회744
  • 댓글16
  • 총 추천25
  • 설명옥천 군북면,,
    어머님 49재를 모시고 오는길에
추천 25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MM todne이 자리잡혔군요.^^

어머니 49제라는 표현에 좀 놀랐습니다.
갑자기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 졌고요.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치환
MM todne이 자리잡혔군요.^^

어머니 49제라는 표현에 좀 놀랐습니다.
갑자기 캐나다에 계신 어머니가 보고싶어 졌고요.



네,선배님
오늘 선영에서 49재 올리고 여러 생각에 인근을 좀 다녔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네요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정승진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네요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아 ~~~~~~~ 그러셨군요!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조현갑
아 ~~~~~~~ 그러셨군요!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선배님

염상협님의 댓글

염상협

어떻게 위로 말씀 전할수있을까 했었습니다.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사진에서 뵈었던 어머님의 곱고 자상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염상협
어떻게 위로 말씀 전할수있을까 했었습니다.
늦었지만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덕경
사진에서 뵈었던 어머님의 곱고 자상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명복을 빕니다.


참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또 많은 것이 잊혀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 용주님의 댓글

김 용주

늦게나마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김 용주
늦게나마 선대부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극낙 왕생을 빕니다. 나무아미 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안호
극낙 왕생을 빕니다. 나무아미 타불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송안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


어머니49제


님 가시고 마흔 아홉 날
세상의 어느 한 섶에도 눈물 아닌 것이 없다

깃털 만큼 이라도 내게 남은 건
님의 영혼...님의 흔적....

날이 갈수록 더 서럽고
더 그리우니.....

무엇으로 텅 빈 이 가슴을 채우고
새 날을 살아 갈까

가시고 돌아서니 거룩하고 거룩하신
아....어머니.....


2012. 11. 30
어야 씀



무엇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할까요...

늦게 나마
거룩한 가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__()__



.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어야님의 글을 마주하니 사모의 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귀한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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