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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사람들 49

박대원 디지털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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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12-02 18:43
  • 조회560
  • 댓글3
  • 총 추천6
  • 설명다시 만났다.

    * 이치환 선배님의 짜증에 지레 찔려 내렸던 #44의 그 젊은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싶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Canon Model Canon EOS 5D Data Time 2012:12:02 18:39:22
Exposure Time 1/1000 ISO Speed 1600 Exposure Bias Value 0/1
추천 6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하하하 짜증으로 들으셨다니 죄송합니다.
박 선생님. 저 분 발만 찍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고, 손에도 표정이 있고, 실루엣도 표정이 있잖아요.
그리고 손, 발, 어깨 어디에던지 중요한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이런 류의 사진에서 얼굴을 굳이 보여줘야만 하는지 고민하자는 겁니다.

어쨌던 사진을 찍어 포스팅하는 분의 자유니까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포스팅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저나 박선생님이나 다 같은 회원이니까 제가 언급하는 것 자체가 지나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

편안하게 포스팅하십시오. 그리고 편안한 저녁되시고요.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quote=이치환]
저 분 발만 찍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뒷모습에도 표정이 있고, 손에도 표정이 있고, 실루엣도 표정이 있잖아요.
그리고 손, 발, 어깨 어디에던지 중요한 포인트. . . .[/QUOT



한수 배워 갑니다.
발만,뒷모습만 . . . . .


상상 해보니 어쩌면 훨씬더 강렬한 메세지가 전달될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강민1님의 댓글

최강민1

찍기도 어려운데 갖다 들이대기까지 요구하신다면. ㅎㅎㅎ. 민감할 수 있는 주제에 농담 한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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