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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대문집

김승현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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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2-12-13 18:20
  • 조회667
  • 댓글4
  • 총 추천24
  • 설명방학동.서울/2012-12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12:12:13 13:13:22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24

댓글목록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외국 전원 주택 같은데요?
이 사진을 보고 마이너 화이트가 생각났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하이얀 팬스 좀 잘찍어볼라꼬하니
잘안되네요....마이너 화이트는먼가요?

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마이너 화이트 Minor White (1908-1976)로 검색해보시면...^^
http://www.youtube.com/embed/Ijin_nj...layer_embedded

*위 사진 - 펜스의 하얀 창살과 삼각뿔 모양의 하얀 벽의 집들이 시각적 同價 "equivalent"를 가진 것이라고 하죠. 'equivalent'란 표현은 미국의 스티글리츠가 처음 사용한 말인데, 마이너 화이트가 이의 의미를 자신의 사진으로 새롭게 표현한 것입니다. 마이너 화이트는 스티글리츠의 '사물에 대한 시각적 평가 이론과 렌즈의 특성을 십분 활용하여, 육안보다 더욱 섬세하고 새로운 각도로 물질의 외형을 표현한 에드워드 웨스턴 두 사람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스티크리츠의 equivalent - "나의 구름사진은 나의 인생 철학과 동등한 가치를 가진다."

*사진 평론가들이 '마이너 화이트'를 이야기할 때 그의 종교적 秘意의 세계를 예로 드는데, 그 자신은 '이미 보고 알고 있는 것의 한계를 벗어 나서 새로운 리얼리티를 사진으로 찾아간다'고 했죠. 이 리얼리티란 제가 늘 말하는 'existence-실존'이 아닐까? 생각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실존이란,
'보이는 세계 이면에 존재하는, 보다 근원적인 생명의 존재에 대한, 모든 의식과 지식, 나아가 문화와 습관, 풍습 등을 벗겨버린 원시적 존재를 인식하고자 하는 욕구'라고 감히 표현합니다. 저의 'La Seine, 최근의 문호리' 사진이 그러한 실존을 표현하려고 한 것이고요.

*마이너 화이트의 비의적 내면세계에 대한 글(인터넷 검색에서 찾음)

마이너 화이트의 사진행위는 1946년 그가 로체스타에서 쓴 촬영수기를 보면, 그는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서 맺히는 이미지를 선불교의 수행에서 주어지는 공안으로 간주하였다. 공안이란 스승이 제자에게 던지는 선문답이다. 공안은 선의 세계에 들어가는 첫번째 관문으로, 이제까지 모든 것을 개념화하는 습관에 묶어 있었음을 일깨워 주고, 개념적인 사유에 머물러 있는 한은 선의 경지에 들어갈 수 없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성의 부정은, 지성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성을 궁극적인 실상 그 자체로 여기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의 사진세계와 과제는 신비학에 바탕을 둔 것이었다.

************************************************** ******************

마이너 화이트가 그렇다는 좀 머리 아픈 이야기고요,
윗 사진은 이런 정도가 최선이 아닐까요?^^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사람이름이구나.....음냐....이래서 또 배우는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머 그렇게 많이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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