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12-12-17 11:03

꾸밈없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지며
저 또한 즐거워집니다.
오랜만에 목사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인자하시고 넉넉한 아우라는 여전하십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12-12-17 12:15

그 연말 바쁘신 일정중에 귀한 걸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엔 쪼끔만 더 자주 뵈었으면.. ^^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2-12-17 12:37

저도, 목사님 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항상 변함없으신 모습도 부러웠구요.^^

임재찬님의 댓글

임재찬

12-12-17 17:21

애기들 표정이...정말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2-12-17 20:52

ㅎㅎ 내년에는 필름카메라도 자주 꺼내실 수 있길 바래봅니다.

자주 아프시다면서 세월은 아부지를 비껴가나 봅니다.^^

김두영님의 댓글

김두영

12-12-17 21:47

뵙게 되어 반가웠읍니다....내년에는 감기두 걸리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12-12-18 10:29

아아 어린이들이 참 예쁘네요~
저도 잠시였지만,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