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환님의 댓글

이치환

13-01-13 20:28

토요일 류가헌에서 슬쩍 뵌 것 같은데 미얀마라니요?ㅎ
강의 마치고 나오니 안계시더라는...

토요일 류가헌에서 슬쩍 뵌 것 같은데 미얀마라니요?ㅎ<br /> 강의 마치고 나오니 안계시더라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13-01-13 21:50

미얀마의 멋진작품에 12,000번째의 댓글이되어 영광입니다!!!

미얀마의 멋진작품에 12,000번째의 댓글이되어 영광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13-01-13 22:41

아?
거기에 계셧구나~~~
그 앞집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노라 금방 나왔읍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치환</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토요일 류가헌에서 슬쩍 뵌 것 같은데 미얀마라니요?ㅎ<br /> 강의 마치고 나오니 안계시더라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아?<br /> 거기에 계셧구나~~~<br /> 그 앞집 카페에서 이야기 나누노라 금방 나왔읍니다.

이성호A님의 댓글

이성호A

13-01-13 23:29

빛의 강렬함과 함께 미얀마의 일상적이면서도 귀중한 작품입니다.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

빛의 강렬함과 함께 미얀마의 일상적이면서도 귀중한 작품입니다.<br /> 감사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