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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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가을을 딛고
시린 겨울에 들었구나
그 마당에 낙엽들
어느 흙에 묻히었을까
시린 눈이 덮어
사흘이 넘고 이레가 넘고...
그 또한 어느 바람에
흔적 없이 사라지고 없겠지
그리 간다고
다시는 안 올까
어디서라도 내가 살았다면
널 기다리마
이 또한
담을 수 없는 집착일까
2013. 01. 18
어야 씀
[경기도/ 파주시/ 약천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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