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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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
무척 헤메이다가
이제는 뜬다
무수한 발자국...
그 눈밭은 한 겨울을 지나는 그저 꿈이었던 게야
오늘은 온종일 봄을 부르는 비
아픈 눈물같은....
저 다리를 건너
붉은 꽃씨도 바삐 돌아 오겠지
2013. 01. 23
어야 씀
[경북/ 예천군/ 회룡포]
.
추천 27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늘 좋은사진과 글 감사히 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와 ~~~ 명작입니다!
당장 액자만들어 거실에 걸어놓아야겠는데요.....!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도웅회
늘 좋은사진과 글 감사히 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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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