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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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은
간두에 앉아 바라보거나
선을 넘거나
삶은 언제나 그렇지만
또한 기쁘거나 슬프거나 즐거우나 괴로우나 살아는 볼 만하지
비가 내리니
낭가에 앉은 새처럼 그립다
사월은
그래도 그리움으로 살지
2013. 4. 20
어야 씀
[제주도/ 서귀포시]
.
추천 18
댓글목록
이해인님의 댓글
이해인
두마리의 모양이 참으로 진취적입니다!! 봄의 정점을 향해 치닿는 것처럼.....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해인
두마리의 모양이 참으로 진취적입니다!! 봄의 정점을 향해 치닿는 것처럼.....
|
진취적인 느낌으로 다시 사진을 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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