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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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가슴 설레는 분홍 꽃
아직 시린 바람 봄도 이른 새벽
허다한 산 것들이
겨울 꿈을 미처 깨기도 전에
여리지만 고결하다
웃어 아플지언정 헤프지 않다
사랑을 느낄 즈음
너의 모습은 자취도 없으리니
몇 날을 보고 나면
꼬박 한 해가 서운하여 운다
누가 너를 흔히 불러
봄에 피는 한갓 꽃이라 하였나
단 하나의 참이다
아리따움을 전하는 전설이다
2013. 4. 26
어야 씀
[경기도/고양시/독박골]
.
추천 21
댓글목록
엄창호님의 댓글
엄창호
무리지어 많이 피어나도, 헤프지 않은 꽃이... 진달래군요.
박찬민님의 댓글
박찬민
진달래꽃의 연분홍색이 어여뿐 옛날 새색시의 모습같습니다.
이해인님의 댓글
이해인
왜, 진달래를 연분홍치마라 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엄창호
무리지어 많이 피어나도, 헤프지 않은 꽃이... 진달래군요.
|
선생님께서도 혹시 그렇게 느끼시는지요^^?~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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