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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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을 모르는데
오늘도 님의 곁을 맴돌아요
안개 지척을 모르는데 빈자리라 하여 쉬이 앉을 수 있나요
눈빛을 보고 손을 잡았건만
그 가슴에 들지도 내 가슴에서 덜지도 못하여요
안개 걷힐 때 즈음
태양은 벌써 중천에 있을 테지요
2013. 5. 21
어야 씀
[경기도/ 고양시/ 봉화뚝]
.
추천 26
댓글목록
이해인님의 댓글
이해인
한밤의 드라이빙에 있어서 안개는 그다지 멋스럽지 않던데...멋지세요!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꿈속을 거니는 듯한 멋진 장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이해인
한밤의 드라이빙에 있어서 안개는 그다지 멋스럽지 않던데...멋지세요!
|
고맙습니다~~~~~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
원 작성회원 : 김덕경
꿈속을 거니는 듯한 멋진 장면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오늘 새벽에 산에 올랐다가
우연히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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