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13-07-08 09:53

오래전 풍경처럼 고요히 안개처럼 와닿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3-07-08 10:15

요즘의 선배님 사진은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유년의 기억 같은.. 뒷꿈치의 상처가 아물 때의 느낌처럼 아련하고도 따뜻한 통증이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13-07-08 10:17

저는 남양주 호평에 삽니다.
이사온지 이제 7개월 되었는데 잘은 몰라도 꽤 살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근데 너무 넓은 지역이라 우물안 개구리같이 삽니다. ㅎㅎ

김덕경님의 댓글

김덕경

13-07-08 11:03

물씬 향수를 자극합니다.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한홍배님의 댓글

한홍배

13-07-08 12:41

마치 오래된 렌즈가 토해 낸 풍경같습니다.^^

최현임님의 댓글

최현임

13-07-08 12:43

안개 라는 시가 떠오르는..
인물이 들어간 연재 즐겁게 감상 하고 있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13-07-08 19:31

전 항상 머리에 이고다니시는 할머니는 찐옥수수 이고 팔러가시는 할머니일꺼라는 생각이...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14-09-27 15:15

엣 시골길 향수를 불러 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