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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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14.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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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창비와 문지, 실천문학사와 풀빛, 민음사 간 1980-90년대 시집들. 집 서가에서도 아내의 책뒤에 밀려 10년 넘게 햋빛구경도 못하던 내 젊은 날, 낱권의 꿈들을 사무실 서가로 옮겨 놓았다. 한권 한권 들추니 그리운 친구들의 격려문과 서명들, 그리고 나의 어린 단상들이 책갈피 속에 좀과 함께 숨어 있었다. 또 다른 의미로 '남겨진 시간'이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아직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
타국에 오니 정리해버린 책들이 제일 아쉽기만 합니다. 미쿡에선 책이 많이 비싸서...
홍경태1님의 댓글
홍경태1
먼 추억의 단초가 더욱 새록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하~, 욕심나도 이제는 훔쳐갈 수도 없겠네요. ㅎㅎ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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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강정태
하~, 욕심나도 이제는 훔쳐갈 수도 없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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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찾아와서 강탈해 간 인간이 있습니다. 강선생님도 아시는 천모라는... 작자!^^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그런데도 찾아와서 강탈해 간 인간이 있습니다. 강선생님도 아시는 천모라는... 작자!^^[/quote]
오호~, 대단한 용기에 감탄이 절로.... ㅋ
그 분을 뵙고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새로운 사진의 장르를 개척하시네요...조용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조정현11님의 댓글
조정현11
얼굴도 한 번 뵌 적 없고 이제 성함을 알게 된 분인데
한국에 가면 꼭 만나뵙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니, 사실은 시집에 욕심이 나서라고 솔직이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아침부터 가슴이 뛰게 만드시니, 저는 종일 행복하겠습니다.
시집들을 더 이상 뺏기지(?) 말아 주시기를.....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뭐라고 강탈해가쓰까?
딱 두권 읽었네요. '새벽길', '새재'....선배님 시라고 해서.
제가 읽은 것을 사진 찍어 올리면 욕만 먹을 것 같은데 이 컷은 참 좋네요.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눈에 드는 책이 몇권 있네요... 정말 먼 추억의 이야기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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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임규형
뭐라고 강탈해가쓰까?
딱 두권 읽었네요. '새벽길', '새재'....선배님 시라고 해서. 제가 읽은 것을 사진 찍어 올리면 욕만 먹을 것 같은데 이 컷은 참 좋네요. |
신경림 시인이 선배라시면.... ㄷ ㄱ ㄷ 영문학과....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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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박유영
인용:
신경림 시인이 선배라시면.... ㄷ ㄱ ㄷ 영문학과.... ^^ |
그 선배님 영어공부는 안하셨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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