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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터 (우다이풀, 인디아)

유인걸 여행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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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2-09-06 17:00
  • 조회966
  • 댓글3
  • 총 추천0
  • 설명 Nikon f5 80-200 f2.8 S
    여해사진을 찍다보면 결국이렌스를 상용하게된다. 줌의 범위가 적합하게 되어 있어서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칠판에 쓰여진 글씨가 아름답고 예술적입니다. 사실 말이 칠판이지 자세히 들여다 보면, 칸이 쳐진 벽에 푸른색으로 페인팅이 되어 있군요. 그 푸르스름한 벽체위에 쓰여진 흰색의 글씨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것은 저만의 느낌 일까요.. 가난하지만 정신적인 순수함과 왜곡되지 않은 자유를 느끼게 해주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유인걸님의 댓글

유인걸

참 예리하시군요. 칠판이 따로 없읍니다. 벽에 페인트(?)를 칠해서 쓰더군요.
선생님은 맨발이구요. 학생들은 돌판을 공책 대신 쓰고있드군요. 초보적인 영어 시간이었읍니다.그래도 영어는 우리나라보다 잘하고있으니 참으로 우리교육은 아이러니입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영국의 오랜 식민지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훌륭한 문명의 후예들 답게 순수하고 여유로운 민족성을 가진 국민이라 생각합니다. 보여진 초라한 교실에서 그들은 또다른 문명의 발상을 꿈꾸는지도 모르겠읍니다.
미국 아이이들이 영어를 모르는 민족을 미개하다고 말하는 발칙한 오만함이 민망할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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