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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창경궁에서
팔하나 접고
생각에 잠긴
겨울나무.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15:12:22 12:08:16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8
댓글목록
박영욱님의 댓글
박영욱
교수님 덕에 창경궁의 새로운 시선을 본 듯합니다.
다들 궁에만 신경쓸때 나무에 집중하시다니......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가부좌 틀고 선에 잠긴 고승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지난 번 <장소>, <헝크러진 마음>도 그렇지만,
사진에 제목 붙이는 역량에 감탄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제목이 너무쎄면
선호된해독이
발생할수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인용:
|
원 작성회원 : 양정훈
가부좌 틀고 선에 잠긴 고승의 모습이 연상됩니다.
지난 번 <장소>, <헝크러진 마음>도 그렇지만, 사진에 제목 붙이는 역량에 감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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