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옥님의 댓글

김형옥

16-01-07 10:35

그냥 잠깐의 '휴식'이었으면 좋겠네요.
문득 제습함에 있는 제 M3를 보고싶게 하셨습니다ㅎ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16-01-07 11:14

요즘 선배님 사진 감상하는게 즐겁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사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16-01-07 12:19

눈앞이 번쩍 합니다. 데이비드를 마음으로 바라본 미켈란젤로처럼 버려진 땅에서도 걸작을 찾아내시는 시선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16-01-07 13:15

비단위에 쳐진 한폭의 매화보다 더 아름다워서 오히려 조금은 슬픈 이미지..

하지만, 누구에게나 숨겨진 아름다움이 있슴을 새삼스레 깨우쳐 주는 사진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16-01-07 14:58

참 멋있고... 맛이 있는 흑백사진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6-01-07 17:27

헉,,,,라클 원로들께서 덕담을 한마디씩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잘 모르지만 더 열심히 하겟습니다.

성근해님의 댓글

성근해

16-01-07 17:36

따땃한 춘삼월이 되면 긴 휴식을 끝내고 예쁜 꽃이 많이 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16-01-07 21:04

딱히 부러지는 것은 아니로되
어딘가 슬픈, 어딘가 아픈,
그렇지만 쇠잔하지는 않는
그런 이미지에 눈길이 오래 머뭅니다...

최창숙님의 댓글

최창숙

16-01-09 16:23

혹시 쉬라고 넘어뜨리신건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