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 6
양정훈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나는 마들렌 한 조각이 부드럽게 녹아 들어가고 있는 차를
한 숟가락 떠서 별다른 생각 없이 입술로 가져갔다.
그런데 과자 부스러기가 섞여있는 한 모금의 차가 입천장에 닿는 순간,
나는 몸 안에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고 소스라쳤다.
뭐라고 형용키 어려운 감미로운 쾌감이, 외따로,
어디에서인지 모르게 솟아나 나를 휩쓸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프루스트
추천 17
댓글목록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