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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야기 9

양정훈 디지털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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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6-01-14 22:53
  • 조회676
  • 댓글1
  • 총 추천13
  • 설명그러나, 이별을 쓸데없는 눈물의 원천을 만들고 마는 것은
    스스로 사랑을 깨치는 것인 줄 아는 까닭에,
    걷잡을 수 없는 슬픔의 힘을 옮겨서 새 희망의 정수박이에 들어부었습니다.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아아,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님의 침묵>, 한용운 http://blog.naver.com/walkeveryday/220124984287
추천 13

댓글목록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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