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야기 10
양정훈 Exhibition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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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잎이 지고 난 나무들은
나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꽃이 져야
그 자리에 열매가 맺히듯이,
잎이 져버린 뒤 나무들은
비로소 침묵의 세계에 잠긴다.
발치에 흐트러져 있는
허상의 옷을 내려다보면서.
입동이 지나더니
숲에서는
초겨울의 입김이 번지고 있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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