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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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강물위의 나뭇잎 하나.
그리움 싣고 가는 조각배처럼
푸른 하늘을 날아가는 새들처럼
조용히 물결따라 떠내려간다.
추천 15
댓글목록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
처음엔 사진만 봤을 땐,
뭔가 했습니다.
한 쌍의 새들이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인데도,
수면 위를 낮게 날아서 반영이 생긴것 같기도 하고,
날개짓이 저렇게 담긴 것(다중촬영) 같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보는 방향과 각도에 따라서 참 달라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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