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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이리 저리 뻗은 선들을 보고 있으니 사람 사이의 엇갈린 시선들도 떠오르고
스쳐가는 인연들도 연상됩니다.
어쩔 수 없이 혼자 가는 길, 서로 마주치기도 하고 엇갈리기도 하는,
그러면서도 결국 혼자서 가야만 하는 길,
우리 삶의 숙명인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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