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수님의 댓글

김덕수

05-10-18 19:05

거참, 넝쿨째 걸려있는데... 호박인지 박인지 알수가 없네요.
좋은 사진들 잘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5-10-18 19:28

어디를 도셨는지, 사진 참 좋습니다.
조그만한 제 마음이 조금 더 너그러워지는 것 같군요.

님의 댓글

05-10-18 21:31

땅에 기대지 않고 매달려 있기엔 부담스런 호박입니다^^
즐감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10-18 22:25

도시에서도 이런 정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내시다니, 사진에는 작가의 심성이 담겼다는 말이 실감있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0-19 03:30

똑 떨어지는 선예도에 놀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19 08:22

호박이 탐스럽고 칼라의 느낌도 참 경쾌합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