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0-18 21:53

거울을 보는듯한 잔잔한 느낌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0-18 22:32

일부러 조형물로 구성한듯한 풍경입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5-10-18 23:37

아아~저것이 바다에 산다는 용의 뿔이로군요 ^-^


제게 배움이 있는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19 02:43

사진에 점점 더 심오한 느낌이 담기는군요.^^
물은 너무나 물스럽고 쇠는 너무나 쇠스러운 모양을 하고 있어
"느끼는 것만으론 모자라니 사유하며 보라"고 감상자에게 말하는 것만 같습니다.
케나의 감칠맛이나 포코스의 신비감과 다른 정규택님만의 견고한 스타일을 만들어가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내신 쪽지 잘 받았습니다. 그래도 몇 판 폼나게 찍어보셨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사실 요즘 시대에 너무 거창한 장비라는 생각도 듭니다. 나중에 외도 한번 걸지게 해보고 싶을 때
재도전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5-10-19 02:49

새로운 모습의 바다사진들이 참 좋습니다....
따라하기라도 해 보아야 할텐데....^^

서영진님의 댓글

서영진

05-10-19 07:01

당장의 이마음으로 서해로 향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

김준호7님의 댓글

김준호7

06-01-12 17:13

사력 대단하십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인사 드리겠습니다

박종일(임마누엘)님의 댓글

박종일(임마누엘)

07-08-06 19:12

바다의 기운이 팍팍 느껴집니다.

김인택님의 댓글

김인택

07-11-29 11:23

일부러 꾸며놓은 조형물처럼 멋집니다
저런걸 볼줄 아는 시각이 내게도 올까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