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5-10-19 09:51

정오를 가르키는 시계침처럼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즐감합니다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05-10-19 10:17

전국에 있는 자연보호 헌장비를 볼때마다, 차라리 설치하지 않는 것이 자연보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이목사님의 작품을 보면서 또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작품 즐감합니다.

님의 댓글

05-10-19 11:03

어느 날의 내 모습을 보는 듯....서글픔 ...고독....삶의 무게를 느끼게 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10-19 14:22

지금의 저의 모습처럼 보입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10-19 21:59

솔가지 뻗은 방향과 마리칼 뻗은 방향이 일치해 재미있습니다.
그게 바닷바람의 방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나저나 서 계신 분도 자연보호에 적극 동참하셔야 할 듯...^^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10-20 08:09

늦게 사진 감상을 하니.. 하고 싶은 말씀들은 앞에서 다 해버리니..ㅎㅎ 휘날리는 머리카락이 인상적인 샷 입니다. 항상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