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6-05-17 10:36

아름답습니다. 이젠 사랑만 하면 될거 같은데....^^
(아차. 또 열 받겠다=3=3=3)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06-05-17 10:45

사진에 추천하고
바로 위의 리플에도 추천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5-17 10:59

얼른 예쁜처자와 저곳에 가서 쇼핑을 하셔야 하는데... ^^
구도도 색감도 참 좋습니다.

우동석님의 댓글

우동석

06-05-17 11:36

슬며시 마음을 간집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5-17 13:08

그러게요. 김용준님 말씀처럼, 무언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6-05-17 14:37

크고 검은 눈동자에 비쳐온 그 아름다운 감성이 드러나는 순간이군요.^^
요즘 참 좋은계절인데...^^;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6-05-17 14:40

선물사러 가신건가...
저도 기대됩니다.^^

김종신님의 댓글

김종신

06-05-17 21:10

삼청동에 있는 매장이군요.
지나칠때 마다 욕심을 내던 곳인데.. 멋진 구도의 사진으로 만나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06-05-17 21:25

종현성, 취향을 이제야 이해하기 시작했음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5-18 00:07

이전까지의 저돌적이고 다소 도발적이기까지 했던 윤종현님의 사진과는 사뭇 다른 미려한 느낌의 사진에 놀라게 됩니다.
역시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는 법인가 봅니다.

매우 섬세하고 아름다운 사진에 구차한 말로 보태는 찬사는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