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06-06-07 08:29

그 무거운 수박을 그곳 까지 지고 올라가신 분 존경 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6-07 08:47

저도 수박들을 양쪽 손에 쥐어 옆구리에 끼고 산을 타본적이 있습니다.
미끌미끌하니 차라리 두 세배 무거운 배낭이 낫겠더라는...

사상자와 수박색깔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군요.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07 08:55

두건 쓰신분이 수박을 들고, 지고 갔을것 같은예감~ ,, ㅎㅎ
^ --------- ^ , 감상하고 감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6-07 09:06

이재옥님, 맞습니다.
왼쪽 분이 전날부터 베낭에 지고
왔습니다.
그 수박 맛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6-06-07 12:21

자리깔고 복채 챙겨야 겠습니다 ㅎㅎㅎㅎ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6-07 14:43

수박에 드리운 야생화가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