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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김해 지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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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감나무로 보이는 나무 두 그루
결코 외롭지 않다고 무언의
언질을 주는군요.
참으로 마음에 남는 사진 입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저렇게 가까이서, 두 그루 나무가
용케도 잘 자라주었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나무 옆에 앉아 계신 분이 할머니 맞죠? 못 볼뻔 했습니다....
언제나처럼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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