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그래요 ?
正攻法으로 나가셔야 합니다, 제 일천한 경험으론..
들어가서 정식으로 인사하고, 카메라 보여주고, 스크린에 비친 피사체도 보여주고...
마침 오른쪽의 사장님께서 그 쪽에 관심이 있으신지, 작업장 안쪽의 다른 철물들도 찍어 보라고 하시더군요...
마지막으로 끝나고, 시원한 박카스 1박스, 그리고 다시 한번 악수하고…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역시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 다르시군요.
언제한번 목사님 대동하시고 전수해 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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