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1TMY3504
Exhibition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지하철
추천 14
댓글목록
송 준우님의 댓글

지하철타고 어디 좋은데 가셨데요 ? ^-^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앙드레 케르테츠를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그의 디스토션 시리즈와 더불어 보여준 부감시선의 그 새로움과 그것이 이끌어 가는 시각의 확장이지 않을까 합니다..
긴장과 이완의 생동감으로 가득찬 정교한 구성이나 존재감을 극대화 시켜주는 흑백의 토너레이션도 좋지만 이처럼 여러가지 사실들이 시간속에서 존재하며 하나의 진실로 접근되어 지는 듯한 이미지는 또다른 시각에서 의식에로의 확장이라는 참 의미있고 인상적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진실사이에 언제나 있게되는 사진가의 그 위치가 더욱 뚜렸하게 다가오는 그런 사진이라고 느껴집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