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첫 걸음
하도겸 클럽회원사진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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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모세의 기적은 기다리는데 1시간을 보냈다. 먼저 다가갔지만 포기하고 돌아왔다.
20후에 빠르게 육지길이 열리고 두분이 순차적으로 바위섬을 향해 걷는다.
첫번째도 실패 두번째도 역시 실패
태안 파도리에서 만난 모세의 기적 아직 못간다니까요.
하지만 열리는 순간의 첫걸음은 늘 희망차다. 기대된다.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우리나라 우리 겨레 새로운 첫걸음을 기대해보며, 그 마음을 컷에 실어본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hadogyeom | Model | sl2 | Data Time | 2025704287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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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