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부두 노동자의 깨끗한 영혼처럼 공중에 평화로이 떠있는 갈매기..
그 평화와 대비되는 노동자의 삶이 낱낱이 드러나는 거친 작업복과 젖은 작업화..
그리고 짤막해 보이는 휴식..
오늘 유투브에서 작가 Ara Guler의 사진들을 보는데,
그가 한 말이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용기를 가져야 하고,
인간의 삶을 찍는다고..
"Do you think shooting a photo only takes a camera?
No, it above all takes heart.
I shoot Life."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삶을 찍고 싶어서 어슬렁거리지만 카메라에 담긴 것이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선배님 말씀에 힘을 얻고 더 찍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