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h Sides Now
양정훈 디지털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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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LL35 f/2
"페넬로페는 찢어지고 혼란스러운 마음 속에 거듭 숙고해 보았다.
떨어져 선 채로 사랑하는 남편에게 물어보아야 할지,
아니면 곧바로 달려가 남편의 머리와 두 손을 부여잡으며 입 맞추어야 할지."
<오뒷세이아> 제23권, 페넬로페가 남편 오뒷세우스를 알아 보다
디지털 카메라
|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8 Digital Camera | Data Time | |
|---|---|---|---|---|---|
| Exposure Time | 3331/99931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0/1 |
추천 2
댓글목록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바지의 다림줄과 치마의 주름을 들여다 봅니다.
슬픈 기다림의 사랑 앞에서 거짓과 허영으로 꾸민 구혼자들이 득실대는 것 같은 세상에
고귀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기가, 그렇게 일평생을 살아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아름다운지,
사진 속 남녀는 그런 사랑이었기를 감히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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